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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의 인사.
닉네임(昵称) : 보배바다 등록일 : 2011-02-21 조회수 : 26,693
오랜만에 또 뭔가가 써보네.
산과 바다는 추운 겨울에 알게 되였다.산은 면접보러 바다가 있는 회사에 왔다.며칠 뒤 산이 이 회사에 출근하게 되였다.바다는 운동을 좋아하는 녀자애다.점심밥을 먹은 뒤 제기나 배드민톤을 들고 운동하러 간다.제기도 차고 공도 친다.어느날 바다옆에 있는 녀동료가 말했다.(바다야,산이가 널 좋아하나봐).바다는 씩---웃기만 했다.
산은 바다보다 7살 우이다.집에서는 막내였다.산은 누구에게나 관심을 줄줄 모르는 남자애다.자동차 번역을 하면서 산에게는 많은 어려움이 생긴다.영어를 할줄 모르다 보니깐 그 외래어와 자동차용어가 많이 딸린다.미팅에서나 품평회의 에서나 꾸지람을 받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바다는 산에게 말한다.(오빠,모르는것 있다면 물어봐,알려줄게).산은 모르는것이 있으면 바다한테 묻는다.그리고 바다도 미팅할때면 산이 모르는 단어를 메모한뒤 그에게 준다.
산은 나무같이 말이 적다,언제나 잠잠히 있다.그후 점심시간에는 산도 바다가 있는 운동팀에 들어서서 제기도 차고 공도 친다.산은 바다가 마음에 든다.퇴근한후 통근차에서 내린후 같이 산책도 한다.바다는 내심속의 아픈 이야기나 힘든 일들을 어느 누구에게 말하지 않는다.그날 바다는 산에게 말했다.그동안 아픈것과 힘든 일들을.산은 바다를 얼마만큼 위로해주지는 않았지만 바다는 마음이 여간만 좋았다.그동안 마음속에 있는 독을 모두 뽑은것마냥.
산은 입이 무거운 사람이다,이런 일을 누구에게나 말하는 스타일이 아니다.바다는 무뚝뚝한 산이 위로의 열쇠로 된것만큼 때론 산 앞에서 이런 저런 수다를 떨기 시작한다.산은 친구를 사귈줄 모른다 할가 무엇때문인지 친구가 없는 남자애다.때론 퇴근한후 바다와 나이가 비슷한 동료와 산은 같이 밥도 먹고 노래방에 가서 힘든감을 줄이기도 한다.(죽기 아니면 살기,사랑을 할거야,장미꽃 한송이,j에게,그래 늦지 않았어,여자여자여자,개똥벌레 등)이런 저런 노래로 마음껏 즐긴다.바다와 산은 사랑과 우정사이로 지나는것만 같았다.
얼마후 산은 차 한대를 뽑았다,때론 바다와 같이 드라이브도 하고 같이 쇼핑도 하고 서점도 다니고 늦을땐 바다를 집까지 데려다주기도 했다.
바다가 몸이 아프거나 하면 괜찮냐?약을 사준다 하는 사람은 산이 아니였고 바다보다 3살 큰 뚱보가 늘 바다를 챙겨줬다.산을 알기 전부터 뚱보와 바다는 이미 회사 동료였다,뚱보는 벌써 바다를 좋아하고 사랑한다고 고백했다.근데 바다는 다만 나이가 우인 오빠로 그렇게 불러왔다,호감이란게 전혀 없었다.뚱보와 산은 거의 말을 나누지 않는다.산은 바다가 뚱보와 말하면 싫어하고 뚱보는 바다가 산과 말을 나누면 싫어하는 3사람의 관계다.
뚱보에 대해서는 다만 고맙게 생각하는 그런 관계이다.
바다가 힘들거나 아플때면 산이 옆에 있어줄줄 알았다만 그런적 한번도 없었다.그래도 무엇때문인지 사랑을 잘 모르는 녀자애 바다가 사랑한다라는 말을 산에게만 말한것일지.산은 가끔 사랑한다는 말을 한후 그 뒤로는 점점 적은것으로부터 없어진다.바다는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생활 하면서 사랑한적 없다,나무가 처음이였다,비록 바다를 좋아하는 남자애는 많았건만 .
봄,여름,가을,겨울이 지났건만 점점 멀어져가는 사이였다,산은 부모한테 바다를 소개시키려 한다,바다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바다의 부모가 한국에서 돌아오는 그날 산이 차로 픽업하러 갔다.바다의 부모는 전화에서 산에 관한 이야기를 자주 들었었고 이젠 만나보기도 했다,부모는 산은 결혼할 상대는 아니라고 바다한테 알려주었다.바다의 부모가 중국에서 있는 한달 동안에도 산은 바다의 집에 자주 갔었고 저녁밥도 같이 한적이 많다.
한달후 바다의 부모가 한국으로 들어간후에도 바다는 여전히 산과 잘 지냈다.
바다는 산에게 말한다,(오빠,나이도 어리지 않는데 결혼할 녀자애 있다면 결혼해)라고 말한다.산은 웃는다.
비록 산이 바다를 많이 위로해주지 않고 점점 적어지는 전화와 메시지 였지만 바다는 산을 잊기가 힘들다.사랑인지 아니면 그렇게 무엇이라도 시원하게 털수 있는 사이여서 인지 산이 전과 같이 자신한테 잘 대해줬으면 하는 생각에 빠진다.바다는 눈물이 많은 녀자애다.눈시울이 뜨거울때 마다 산은 늘 (왜 우니?)하면서 말이 없어진다.
때론 산이 미워지고 괘씸하지만 보고싶고 생각날때가 많다.
이게 사랑인가?그 사람의 단점을 용납할수 있는 이게 사랑인가?
우린 나중에 결혼 못한다면 어떤 사이로 남아야 하는가?
처음 만날때의 안녕으로부터 마지막 인사의 안녕인가?
래디 ( 2011-02-23 오후 2:53:13 )
ㅋㅋ 문장수평이 죽인다야 ....
상상능력두 죽인다야 ....
일등! 모든것 운명이야 ....ㅋㅋ
자신이 노력하는것도 그 사람의 운명
보배바다 ( 2011-02-23 오후 7:36:41 )
하하,그런가요?
물어볼게 있는데.바다와 산이 같이 할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래디 ( 2011-02-24 오전 10:20:19 )
난 바다와 산이 댔으무 좋겠습니다 .
이렇게 밖에 말 못하겠습니다 ....
보배바다 ( 2011-02-24 오후 1:50:26 )
바다와 산이 같이 있으면 많이 힘든것 같은데요.
래디 ( 2011-02-24 오후 2:42:32 )
이후에 함께 살려면 연애중에 함께 힘들어도 보고 즐거워도 보고 그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실은 이게 내 지금 갈망 하는것인데 ...그냥 전 혼자사랑을 하는것 같습니다 .
보배바다 ( 2011-02-24 오후 4:16:40 )
그렇게 힘들게 살아야 한다고 보니깐 바다가 많이 망설이고 있는것 같은데요.저 생각엔 바다와 산이 같이 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그렇지만 모든게 절대적인게 아니니깐 말이죠.
그냥 혼자 사랑을 한것 같지만 그것도 행복이고 즐겁다는걸 느끼지 못했나요?인연이 문제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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